이번 행사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관련 신혼부부 출발, 다자녀 가족 응원 등 서울시 탄생 응원 프로젝트의 확산을 위해 신한금융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양측은 협약에 따라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올해 2회 공동 추진하며, 서울시는 참가자 모집과 홍보를 맡고 신한금융그룹은 행사 개최 비용을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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