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12월부터 두 달간 주식거래 수수료 최대 40% 인하 추진

김한나 기자
입력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오는 12월 15일부터 두 달간 한시적으로 주식거래 수수료를 최대 40% 내립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주식거래 수수료를 20%에서 40%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안은 다음달 14일 예정된 거래소 이사회에서 가결 시 추진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