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제공=연합뉴스]
국내 최초 디지털 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티머니와 함께 모바일 티머니 K-패스 이용자를 위한 대중교통 맞춤형 안심 보험을 출시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티머니에서 K-패스를 발급받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상 실속보험으로, 티머니가 1년간 전액을 지원합니다.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중 장해 발생시 최대 1천800만원을 보장하고 법정 감염병과 재해골절 진단보장까지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