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 국회의원 윤준병입니다.
여성신문 창간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신문은 지난 37년간 우리 사회 곳곳의 변화를 기록하며,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사회적 인식 변화를 이끌어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앞으로도 여성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전문적인 보도로 성평등과 상생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저 역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차별 없이 존중받고,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아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약자와 소외된 이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성신문 창간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성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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