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엑스포에 여성 안보여, '젠더 가이드' 필요

김세원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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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오사카엑스포 취재팀 제언
'생명을 위한 미래 디자인' 주제 뒷받침할 '여성 통찰' 안보여
AI 바이오 기술이 생명존중 미래에 기여하도록 안내해야
여성신문이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를 성평등 관점에서 조명한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여성신문TV 


여성신문이 '엑스포를 위한 젠더 가이드 필요성'을 주제로 한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6월 여성신문 취재진이 일본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이하 오사카 엑스포) 현장에서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여성신문은  3부작 영상 콘텐츠를 통해 돌봄과 다양성, 포용성 등의 가치를 엑스포의 모든 설계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젠더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여성신문은 젠더 가이드라인 영상 외에도 오사카 엑스포의 전체 개요를 정리한 영상과 주요 국가 전시관과 여성관을 소개하는 영상도 각각 공개했다. 각국 전시관에서 만난 다양성과 생명, 돌봄의 가치를 담은 전시물과 인상 깊은 순간들, 아쉬웠던 부분들까지 담아냈다. 

이번 [W오사카 엑스포를 가다] 시리즈 영상은 유튜브 채널 여성신문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오사카 엑스포를 가다 ➀]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 https://youtu.be/30JmekNyBS4?si=5SRcAtT46vJ19nhx

[W오사카 엑스포를 가다 ➁] 각국의 파빌리온

: https://youtu.be/TVSCEaZkDHw?si=-z4DnvrYd-CRaspi

[W오사카 엑스포를 가다 ③] 엑스포를 위한 젠더 가이드 필요

: https://youtu.be/lVo0_hEO3LU?si=rDmsbyleqnSU-W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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