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상공에 계엄군을 태운 헬기가 떠 있다 [포토IN]

조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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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2.09. 오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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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12월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상공에 계엄군을 태운 헬기가 떠 있다. ©연합뉴스
12월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진입하려는 계엄군. ©시사IN 박미소
12월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이 계엄군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12월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3층 본회의장 인근 복도에서 계엄군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시사IN 박미소
2024년 12월4일 새벽, 국회의사당 밖에서 시민들이 군용 차량을 둘러싸고 있다. ©EPA
12월4일, 한 시민이 군인들을 수송하는 차량의 이동을 막기 위해 도로에 누워 있다. ©REUTERS
12월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국회 관계자들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장면을 TV로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12월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사퇴촉구 탄핵추진 범국민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흥구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12월4일 저녁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 대개혁! 퇴진광장을 열자! 시민 촛불’이 열렸다. ©시사IN 이명익
12월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과 천하람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야 6당 의원 191명의 명의로 공동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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