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일 진주고려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가도록 했다. 10번째 달빛어린이병원이다.
신규 지정된 진주고려병원은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시간(평일 18:00~23:00, 토·일·공휴일 10:00~18:00)에 맞춰 소아 청소년 환자를 진료하게 된다.
Copyright ⓒ 코메디닷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언론사에서 직접 선별한 이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