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177억 규모 자사주 45만주 소각 결정

황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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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트는 사내 근로복지기금 출연을 위해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에 소각할 주식은 보통주 44만5822주로, 주당 가액은 3850원이다. 이에 따라 소각예정금액은 약 177억원 규모다. 자사주 처분 목적은 링네트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돼 배당수익 등의 재원으로 임직원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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