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인천공항 캄보디아행 여객기 탑승구에 경찰관을 전진 배치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오늘부터 인천공항에서 캄보디아로 떠나는 모든 여객기 탑승구에 경찰관을 4명씩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죄 피해자로 의심되는 행동을 보이는 탑승객을 상대로는 불심검문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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