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야산서 벌목 작업자 나무에 맞아…2명 병원 이송

손지찬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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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6일 오후 1시21분께 원주 태장동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2명이 나무에 맞았다.

이 사고로 A(58)씨와 B(64)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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