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신동 주택 화재…80대 사망·70대 경상

김상민 기자
입력
수정 2025.10.12. 오전 4:46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어제(11일) 저녁 10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고 배우자 70대 여성도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