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한복의 날 행사 참석..."K-컬처의 중심"
대통령실 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축사를 통해 K-컬처의 중심에서 한복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기념행사 뒤 한복 디자이너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듣고, 한복이 현대인의 일상과 함께하는 생활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Copyright ⓒ YT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기자 프로필
YTN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아웃링크)로 이동합니다.
-
QR을 촬영해보세요. 요즘 애들 사회성 낮은 이유?
3
YTN 헤드라인
더보기
YTN 랭킹 뉴스
오전 8시~9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
이슈 NOW
언론사에서 직접 선별한 이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