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해킹 피해자 위약금 면제"
김영섭 KT 대표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무단 소액결제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대해 위약금 면제 고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약금 면제 대상은 소액결제나 불법 기지국 접속 피해자들로 전체 이용자에 대한 위약금 면제는 조사 결과 이후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상황이 수습되면 책임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책임의 범위에 대해선 사퇴를 포함한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Copyright ⓒ YT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YTN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아웃링크)로 이동합니다.
-
QR을 촬영해보세요. 요즘 애들 사회성 낮은 이유?
3
YTN 헤드라인
더보기
YTN 랭킹 뉴스
오후 5시~6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
이슈 NOW
언론사에서 직접 선별한 이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