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우라늄공장 오염수 우려' 10월 검사도 '이상 없음'

이종원 기자
입력
수정 2025.10.21.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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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한 10월 정기 모니터링 조사에서, 우라늄과 중금속 수치 모두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부는 강화지역 3개 지점과 한강, 임진강 하구 2개 지점, 인천 연안 2개 지점의 우라늄 농도는 평상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7개 지점에서 파악한 중금속 5종 농도 역시 환경기준 미만이거나 불검출됐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우라늄과 중금속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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