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미 몬태나 주지사 접견...비자제도 개선 강조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를 찾아온 지안포르테 주지사에게 안정적인 대미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양국 인적 교류를 촉진하려면 기업인을 비롯한 우리 국민의 원활한 입국과 활동이 보장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지안포르테 주지사는 한국은 몬태나주의 최대 수출대상국 중 하나라며 농업과 반도체 등 첨단기술, 공급망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Copyright ⓒ YT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YTN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아웃링크)로 이동합니다.
-
QR을 촬영해보세요. 요즘 애들 사회성 낮은 이유?
3
YTN 헤드라인
더보기
YTN 랭킹 뉴스
오전 1시~6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
이슈 NOW
언론사에서 직접 선별한 이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