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기상청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가 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10mm △강원도 5mm 안팎 △대전·세종·충남 5~10mm △충북 5mm 안팎 △광주·전남·전북 5mm 안팎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mm 안팎 등이다.
추석 당일인 6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올 가능성이 높다. 다만, 남부지방과 제주도 소강상태 보이는 곳이 있겠다.
6~7일의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서해안: 20~60mm △서울·경기내륙 10~40mm △강원산지·동해안 30~80mm △강원내륙 10~40mm △충남서해안 20~60mm △대전·세종·충남내륙·충북 10~40mm △전북 5~30mm △광주·전남: 5~10mm △대구·경북·경남서부내륙 5~10mm △부산·울산·경남(서부내륙 제외) 5mm 미만 등이다.
추석 당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