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극기 뒤덮인 뉴욕증권거래소... 이 대통령, 종을 울리다

김경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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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9.26. 오전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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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를 찾아 한국에 대한 투자를 당부하는 한국 투자설명회(IR)인 '대한민국 투자 서밋' 행사에 참석하고 거래소에 마련된 종을 직접 울리는 '링 더 벨' 타종 행사를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개장을 알리는 버튼을 누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오른쪽은 린 마틴 뉴욕증권거래소 회장.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개장을 알리는 버튼을 누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오른쪽은 린 마틴 뉴욕증권거래소 회장.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개장을 알리는 버튼을 누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오른쪽은 린 마틴 뉴욕증권거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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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린 마틴 회장(푸른색 옷)과 타종 행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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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린 마틴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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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객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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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한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스크린에 태극기가 띄워져 있다.
ⓒ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한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스크린에 태극기가 띄워져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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