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군은 MDL 일대에서 인원을 식별해 추적, 감시했고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으며 세부 남하과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귀순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이지만 군인 귀순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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