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작품

류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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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0.23. 오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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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24일부터 26일까지(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파리(Art Basel Paris 2025)에 전시존을 마련하고 마이크로 RGB, Neo QLED,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루도빅 은코스(Ludovic Nkoth)의 '하루의 무게(A Day’s Weight)'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5.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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