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하루 만에 5% 급락, 12년 만에 최대 낙폭

조성우 기자
입력
수정 2025.10.22. 오후 1:29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국제 금값이 12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고객이 금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전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4109.1달러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5.74% 급락했다. 이날 낙폭은 2013년 이후 12년만에 가장 컸다. 2025.10.22. xconfind@newsis.com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