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남북통합문화센터, 탈북화가 선무 특별전

하채림 기자
입력
수정 2025.10.21. 오전 11:48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북한이탈주민 화가 선무(線無·53)의 특별전을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층 특별전시관에서 진행한다. 1998년 탈북 후 2002년 입국한 선무는 '나의 생각은'이라는 제목으로 진달래로 분단의 아픔을 표현한 진달래 연작, 제주의 풍경을 담은 회화 작품, 색종이로 제작한 조형물 등을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남북통합문화센터, 탈북 화가 '선무' 특별전 개최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생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