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20일 경북 경주시 황남동 11호 덧널무덤(목곽묘) 발굴 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무덤은 4세기 말∼5세기 전반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사람과 말의 갑옷, 경주 일대에서 발굴한 유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지는 신라 금동관 조각 일부가 나왔다. 사진은 부장품이 모인 무덤 부곽.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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