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에서는 "글로벌 브릿지, 인재와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수료자 현장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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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공동 협력을 통해 최고급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고급인력양성뿐만 아니라 창업과 취업까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특히 올해는 최초로 벤쿠버 연구소로 파견지를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2025년에는 31명의 우수 인재 해외 파견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인데요. 이 밖에도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CMU AI 심화과정, 토론토대 AI 융합과정 등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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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는 IITP 원장과 디지털인재양성단장 및 MS사업 수료인원 등 총 16명의 관계자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한국 인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과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파견 프로그램의 성과 및 개선점,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 방안 및 정부 지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수료자 현장간담회 첫 번째 순서는 IITP 홍진배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IITP 홍진배 원장은 "2025 CES에서 CES 혁신상 수상을 보면, 국내 참가 기업의 경우 900여 개의 기업 중 약 216개가 혁신상을 수상했다며, 이를 통해 한국의 충분한 기술 성장력과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와 같은 한국의 잠재력을 본사업에도 적용하여 앞으로 MS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MS사업의 성공스토리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모니터코퍼레이션 이경준 대표는 2011~2012년 베이징 MSRA 수료자였고, 시애틀 본사에서 3개월간 추가로 인턴십을 진행하였으며, MSR 연구결과를 가지고 TOP-Tier 논문성과를 창출하고 인턴 이력이 커리어를 쌓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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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인드 오정민 대표도 MS사업의 수료자였는데요. HCI그룹에서 MS 파워포인트 기능을 연구에 참여하였고, 이러한 MS의 인턴 경험을 토대로 10년 뒤 활용될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외국인들이 많이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국내 랩실보다 많은 영감을 받았고, 실제 창업에서도 영어 교육 관련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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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성균관대학교 박진영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홍기범 교수, 연세대학교 한혜원 박사과정, 국방과학연구소 이근욱 선임연구원 등 IT분야에서 자신만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많은 분들이 MS사업의 성공 사례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이어서는 자유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유토론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이미란 전무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론티어 레벨의 인재를 리드하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MS사업은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IITP 홍진배 원장은 "앞으로도 MS와 같이 한국 정부 프로그램과 콜라보 하는 개방적인 기업문화가 병행되어야 한다며, IITP 역시 MS 케이스를 기반으로 다른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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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을 끝으로 MS 수료자 현장간담회는 막을 내렸는데요. IITP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IT 분야의 고급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IT 강국으로 또 한 번 도약할 대한민국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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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2일 그레이스홀 엘타워에서 'SW마에스트로 제 15기 수료식 및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제 15기 SW마에스트로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격려를 표하고, 지난 1년간의 과정에 대한 소회를 나누는 네트워킹을 추진하며, 프로젝트 성과 공유 및 기술 교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는데요. 본 행사에는 SW마에스트로 제 15기 연수생 200여 명과 멘토,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가장 먼저 IITP 원장님의 환영사로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 IITP 홍진배 원장은 "SW 마에스트로 과정에서는 올해 제15기 수료생 186명을 포함하여 2010년부터 15년 동안 총 2,008명의 최고급 SW 인재를 양성하였고, 배출된 인재들의 대부분은 유수 ICT기업에서 핵심 개발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또한, 청년창업의 메카라는 별칭답게 총 149개의 스타트업을 탄생시켰고 대다수의 소마 출신 창업기업들이 빠르게, 그리고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아무리 뛰어난 AI도, 정교한 로봇도, 결국 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바로 인재다. AI와 인간의 고유영역을 이해하며, 이를 창의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야말로 AI·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어갈 진정한 혁신의 주역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SW마에스트로 수료생에게 격려의 말을 건냈습니다.

본 행사는 SW마에스트로 15기 학생들의 우수 프로젝트가 전시된 전시 부스가 상시 운영 되어, 참석자들이 직접 SW마에스트로 프로젝트의 성과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디지털인재양성 유공 장관표창 수여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장관표창은 아카마이 테크놀로지 강산진님과, Python Software Foundation 배권한 님이 수상했습니다. 제 15기 수료생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경희대학교 임소영 학생과 숭실대학교 원태경 학생이 대표로 수상소감을 발표해주었습니다.

2부에서는 제 15기 우수자 서비스 소개 및 기술 발표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번에 선택된 우수 프로젝트는 박지인 학생의 '이스터 에그처럼 게임 속 환경에서 녹아드는 인게임 광고 플랫폼', 김준형 학생의 'AI 집필 비서와 함께하는 책 집필 서비스', 이용환 학생의 '아기 식단 및 대변 이미지 분석 건강 정보 어플리케이션' 등이 뽑혔습니다. 우수 창업 기업은 기업용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을 제공하는 두들린과 자사 오프스 공간 관리 서비스형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일코퍼레이션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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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은 패널 토크에서는 수료생들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와 아쉬운 점을 되짚어보는 시간도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서 SOMA 어워즈에서는 15기 과정 우수 활동 연수생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는데요. 약 10개의 수상 분야에서 다양한 팀과 개인이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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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수료생들의 네크워킹과 만찬, 그리고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IITP는 SW마에스트로 과정을 통해 우수한 미래형 인재가 탄생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훌륭한 디지털 인재가 많이 탄생될 수 있도록 SW마에스트로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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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5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퍼런스 룸에서 '2024년 SW중심대학 현판 증정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현판 증정식은 2024년 신규 선정대학 17개교*의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2024년 SW중심대학에 선정된 17개교 총괄책임자, 각 사업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 (일반) 건양대, 고려대(세종), 공주대, 단국대, 부경대, 서강대, 선문대, 세종대, 숭실대, 우송대, 울산대, 조선대, 한림대, 한성대, 한양대(에리카)

(특화) 창원대, 한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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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출범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대학 교육체계를 혁신하고, 산업수요 기반 양질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신기술 교육을 통해 48,969명의 소프트웨어 전문인력과 34,257명의 소프트웨어 융합인력을 배출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2015년 8개교를 처음 선정한 이래, 현재 58개 대학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교생 대상 소프트웨어 기초교육, 초·중·고 학생과 교원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실 운영 등 소프트웨어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소프트웨어의 사회적 가치확산을 위해 적극 이바지해왔습니다.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차관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강도현 차관은 “올해 선정된 17개 대학이 적극적이고 과감한 교육혁신과 산업계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디지털 심화시대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 되기를”당부하고, “정부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이 명실상부한 디지털 혁신의 중심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자, 기반시설 확충, 제도 정비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순서로 SW중심대학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현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SW중심대학 현판은 과학기술정통부 제2차관이 17개의 SW중심대학 총괄책임자에게 현판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후에는 SW중심대학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자유토론이 개최되어, 참석자들은 사업의 비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그리고 예상되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활발한 의견 교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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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IITP는 SW중심대학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SW 인재 배출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 SW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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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한 해 동안 진행된 ICT 멘토링을 기념하고, 성과를 알리는 "2024 정보통신기술 상담 박람회(ICT 멘토링 엑스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정보통신기술 상담(ICT 멘토링)’의 결과물인 대학생들의 산학협력 우수성과물 전시와 공모전 시상이 이뤄졌으며, 정보통신기술 체험 및 취업상담 등 부대행사와 함께 취업 연주회, 축하공연, 교류 행사 등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는데요. 무엇보다 디지털 기술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전시관람과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더욱 뜻깊었던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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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멘토링 사업은 전공에 관계없이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멘티)들이 디지털 산업 분야의 전문가(멘토)와 팀을 이루어 약 7개월 간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실무형 과제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04년부터 ‘24년까지 연평균 3,341명의 대학생(멘티)와 365명의 기업전문가(멘토)가 참여하여 966개의 실무형 과제 수행함으로써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 조성에 기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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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ICT 멘토링 공모전은 대학생과 산업계 전문가로 이루어진 424개 팀이 지원하여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67개 팀이 수상하게 되었는데요. 이들 수상작은 박람회 현장에 전시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수상작을 직적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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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상으로는 ‘장애물 회피와 비평탄 지형 극복이 가능한 바퀴형 지능로봇(CV Lab)’, ‘시각장애인 대상 음성인식을 통한 자동문진표 작성 기술 개발(리버블)’, ‘인공지능 향수: 챗봇과 함께하는 사물인터넷 기반 손수 만들기(DIY) 향수 제작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4ragrant)’ 총 3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더불어 최대 1천만 원의 장학금, 해외 장학연수 기회(2025 CES)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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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ICT 멘토링 사업의 주요 성과와 홍보물을 전시하여, 일반 관람객들도 ICT 멘토링 사업에 대해 안내받고, 관련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기업 인사담당자의 취업콘서트와 네트워킹 파티 및 레크리에이션 등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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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IITP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ICT 인재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ICT 멘토링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ICT 분야에서 다양한 도전을 경험하고, 디지털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를 제공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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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15일 양일간 롯데호텔제주 크리스탈볼륨에서 '2024년도 대학ICT 연구센터(ITRC)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ICT 연구센터의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는데요. ITRC를 포함한 총 80개의 연구센터와 300여 명의 ICT 관련 교수가 참여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및 본부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는 ITRC 협의회 여현 회장의 환영사와 IITP 본부장의 축사 등이 포함된 개회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IITP 신준우 본부장은 이번 축사에서 '핵심기술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협력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개회식 이후에는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성과를 시상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수상한 센터는 총 6개로, 과기정통부 장관상 3점과 IITP 원장상 3점을 시상되었습니다.

연이어 초청 및 특별 강연도 진행되었는데요. 초청 강연으로는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의 'K-University of the Future', 법무법인 율본 류재언 변호사의 '글로벌 리더의 협상기술'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2024년도 대학ICT연구센터 등 27개 신규 연구센터를 소개하고 현판을 증정하는 개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IITP 원장과의 간담회도 진행되었는데요. ITRC 과제 수행 운영 및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IITP 원장과 주관대학 연구책임자와의 조찬 및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학원생의 인력수급을 위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사업을 발굴하여 국제 공동연구 또는 해외 기술이전 등 기술의 국제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고, 지역지능화인재양성 등과 관련된 IITP 의견을 묻는 등 다양한 주제로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에서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도 반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과 노력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특별강연에는 IITP 홍진배 원장이 'ITRC와 함께 걸어온 글로벌 디지털 프런티어 IITP'주제로 강의가 펼쳐졌습니다. 끝으로 2개 신규센터의 현판 증정식과 기념촬영으로 '2024년도 대학ICT연구센터(ITRC) 워크숍'이 마무리되었습니다.

IITP는 이번 ‘ITRC 워크숍 2024’을 통해 대한민국 ICT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을 책임지고 있는 대학 ICT연구센터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연구과제 성과 확산을 위한 자리가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훌륭한 미래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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