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속보]이창용 "금리인하의 폭과 시기가 조정됐다고 보는 것이 맞아"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0.23 11:24

수정 2025.10.23 11:24

[속보]이창용 "금리인하의 폭과 시기가 조정됐다고 보는 것이 맞아"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