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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20자평

6

돌진, 폭소, 교훈의 투 트랙
박평식

3

첫술에 배앓이
박평식

6

잔꾀도 그럴싸한 공포가 스멀스멀
박평식

9

행복할 것이다. 그렇지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이유채

6

마침내 제 위치를 되찾은 한 여성의 삶, 그리고 이름에 관하여
조현나

8

고딕 호러의 묵시록적 독해. 메리 셸리조차 꿈꿨을 법한 ‘크림슨 피크’
정재현

5

기록과 정돈의 미덕을 정직하게
이자연

6

비엔나 1918, 불안과 욕망으로 존재하다
이용철

8

예술은 폭발이다. 레제는 미래다. 알고도 당하는 순애의 맛
송경원

6

착시와 트릭에 개고생
박평식

7

사람이 없는 미지의 공간보다, 인간이 빼곡한 도시가 더 무섭다
이우빈

3

얼기설기 엮어 덕지덕지 붙인
박평식